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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권의 경계가 무너진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핀테크 기업

yangbaechu 2020. 10. 22. 00:07

안녕하세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기자단 8기 양윤지입니다.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커피전문점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맛있는 커피’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커피 전문점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이제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차별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벅스가 선택한 방안은 다방면의 서비스를 디지털화(핀테크 기술을 이용한)하는 것입니다. 스타벅스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모바일 결제가 자연스러운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2017년부터 현금결제 비중이 낮은 100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의 시범 매장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약 1000개의 매장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현금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해 스타벅스 자체 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활용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하고 현금을 관리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이득을 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자체 앱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사이렌 오더’가 있습니다. 이는 기존 커피 전문점의 결제 방식의 틀을 깬 ‘비대면 선결제’ 결제 시스템입니다. 기존 결제 방식의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여 서비스 제공 속도 차원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과 직원 모두 만족하는 성공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았습니다.

 

(2)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면?

 

2018년 스타벅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여 디지털 자산의 확산과 다양한 지불 옵션을 넓히는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에의 디지털 화폐 사용은 스타벅스 카드의 국가간 호환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스타벅스 입장에서는 여러 통화를 하나의 디지털 자산으로 통합해 관리하여 복잡했던 결제 망을 간소화할 수 있게됩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0 신년사에서 “스타벅스가 더 이상 단순한 커피회사가 아니라 ‘규제 받지 않는 은행’이라며 기술의 발달이 업권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스타벅스는 이미 모바일 핀테크 기업이라는 인식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T업계 라이프 스타일 업계, 패션업계 등 다양한 업계의 금융 서비스 진출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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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뉴스] 양윤지 기자의 업권의 경계가 무너진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핀테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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